CEO인사말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주식회사 iM라이프생명보험 대표이사 김 성 한

iM라이프는 1988년 부산생명으로 시작해 대한민국 생명보험 산업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DGB금융그룹의 일원이되어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iM라이프가 보유한 장점은 키우고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생명보험사를 지향하겠습니다

저와 iM라이프 구성원 모두는 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윤리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의 모범이 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문화를 지향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 전문가로서 고객이 미래의 경제적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재무설계와 보장을 컨설팅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과 FC가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진정한 감동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나눔의 정신도 잊지 않겠습니다. iM라이프는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정서적, 경제적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며 생명보험의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생명보험업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iM라이프는 이 같은 변화의 물결을 기회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iM라이프는 30여년의 탄탄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