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인사말

고객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DGB생명보험 대표이사 김 성 한

DGB생명은 1988년 설립한 부산생명으로 시작해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대한민국 생명보험 산업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했습니다. 지난 2015년 1월부터는 10개의 우량 자회사를 거느린 DGB금융그룹의 일원이 되어 DGB생명보험주식회사로 새롭게 출범했으며, 지금까지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DGB생명이 보유한 장점은 키우고 DGB금융그룹 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해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객과 임직원 모두가 행복한 생명보험사를 지향하겠습니다

저와 DGB생명 구성원 모두는 늘 열린 자세로 소통하고, 윤리의식과 신뢰를 바탕으로 금융의 모범이 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문화를 지향하겠습니다.

아울러 고객에게 신뢰받는 보험 전문가로서 고객이 미래의 경제적 위험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최적의 재무설계와 보장을 컨설팅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 임직원과 FC가 전문성과 사명감을 바탕으로 고객 한 분 한 분에게 진정한 감동을 드리는 것을 목표로 하겠습니다.

나눔의 정신도 잊지 않겠습니다. DGB생명은 고객, 지역사회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성장을 추구하고 정서적, 경제적 소외 계층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성장하며 생명보험의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

생명보험업계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DGB생명은 이 같은 변화의 물결을 기회로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생명보험사가 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하고, 디지털 채널을 통한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DGB생명은 30여년의 탄탄한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